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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北 3만 사이버 병력…능력 CIA에 필적”
입력 2011.05.18 (06:14) 국제
북한이 해킹 등 사이버전쟁을 펼칠 병력 3만 명을 육성하고 있으며, 그 능력은 미 중앙정보국에 필적한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김정일이 "현대전의 승패는 전자전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수 년전 언급한 이후 북한이 사이버전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탈북자들을 인용해 북한이 3만 명에 이르는 전자전 특수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군의 핵심 엘리트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 당국이 대학교의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뽑아 해킹과 사이버전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는 비밀 학교에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미국과 한국의 추정에 따르면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은 미 중앙정보국, CIA와 필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한국의 정보기관들은 현재 북한이 미 태평양군사령부를 마비시키고, 미국 내 국방관련 네트워크들에 광범위한 피해를 발생시킬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폭스뉴스 “北 3만 사이버 병력…능력 CIA에 필적”
    • 입력 2011-05-18 06:14:56
    국제
북한이 해킹 등 사이버전쟁을 펼칠 병력 3만 명을 육성하고 있으며, 그 능력은 미 중앙정보국에 필적한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김정일이 "현대전의 승패는 전자전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수 년전 언급한 이후 북한이 사이버전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탈북자들을 인용해 북한이 3만 명에 이르는 전자전 특수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군의 핵심 엘리트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탈북자들은 북한 당국이 대학교의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뽑아 해킹과 사이버전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는 비밀 학교에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미국과 한국의 추정에 따르면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은 미 중앙정보국, CIA와 필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한국의 정보기관들은 현재 북한이 미 태평양군사령부를 마비시키고, 미국 내 국방관련 네트워크들에 광범위한 피해를 발생시킬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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