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인천 편의점에 강도
입력 2011.05.18 (08:12)
수정 2011.05.18 (13: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벽 시간대 인천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쯤, 한 남성이 인천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화면을 분석해 20대로 보이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쯤, 한 남성이 인천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화면을 분석해 20대로 보이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벽 시간대 인천 편의점에 강도
-
- 입력 2011-05-18 08:12:08
- 수정2011-05-18 13:15:52
새벽 시간대 인천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쯤, 한 남성이 인천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화면을 분석해 20대로 보이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쯤, 한 남성이 인천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화면을 분석해 20대로 보이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
조빛나 기자 hymn@kbs.co.kr
조빛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