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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6명, 식중독 증세 보여 역학 조사
입력 2011.05.18 (10:34) 수정 2011.05.18 (11:18) 사회
충북 청원군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청원군내 한 고등학교 학생 6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이 체육대회가 열린 지난 13일, 간식용 햄버거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햄버거가 식중독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청원군내 한 고등학교 학생 6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이 체육대회가 열린 지난 13일, 간식용 햄버거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햄버거가 식중독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고교생 6명, 식중독 증세 보여 역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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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8 10:34:55
- 수정2011-05-18 11:18:40
충북 청원군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청원군내 한 고등학교 학생 6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이 체육대회가 열린 지난 13일, 간식용 햄버거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햄버거가 식중독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청원군내 한 고등학교 학생 6명이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은 해당 학생들이 체육대회가 열린 지난 13일, 간식용 햄버거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햄버거가 식중독과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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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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