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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 도쿄 개최…센다이 후쿠시마 방문”
입력 2011.05.18 (11:31) 수정 2011.05.18 (11:48) 정치
 개최 장소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도쿄에서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정상은 도쿄 방문에 앞서 대지진 피해가 발생한 센다이와 원전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관계자는  조만간 일본측으로부터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센다이와 후쿠시마를 거쳐  도쿄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일본 측이 정상회의를  후쿠시마에서 열자고 제안한 이후  개최 장소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인 가운데 물밑 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오는 21일과 22일 개최되며  원자력발전소 사고 때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중·일 정상회의 도쿄 개최…센다이 후쿠시마 방문”
    • 입력 2011-05-18 11:31:22
    • 수정2011-05-18 11:48:47
    정치
 개최 장소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도쿄에서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정상은 도쿄 방문에 앞서 대지진 피해가 발생한 센다이와 원전 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를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관계자는  조만간 일본측으로부터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센다이와 후쿠시마를 거쳐  도쿄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일본 측이 정상회의를  후쿠시마에서 열자고 제안한 이후  개최 장소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인 가운데 물밑 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오는 21일과 22일 개최되며  원자력발전소 사고 때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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