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40곳 IT 보안 현장 점검

입력 2011.05.18 (14:34) 수정 2011.05.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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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IT 보안문제에 대한 실태점검에 나섰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결제원을 비롯한 5개사 금융보안 전문가와 함께 만든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에서 이달 말까지 40개 금융회사의 보안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은행과 증권, 카드 각 4개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할부금융, 리스 각 상위 5개사와 저축은행 상위 8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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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 40곳 IT 보안 현장 점검
    • 입력 2011-05-18 14:34:30
    • 수정2011-05-18 14:36:21
    경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IT 보안문제에 대한 실태점검에 나섰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결제원을 비롯한 5개사 금융보안 전문가와 함께 만든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에서 이달 말까지 40개 금융회사의 보안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은행과 증권, 카드 각 4개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할부금융, 리스 각 상위 5개사와 저축은행 상위 8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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