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미래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인 농업 생명 공학 기술을 개발하는 '차세대 바이오 그린' 사업에 앞으로 10년간 1조6백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생명공학실용화와 미래선도기술, 국가원천기반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며 대학과 산업체 등에서 연구원 2천7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농진청은 내일 오전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바이오 그린 사업’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생명공학실용화와 미래선도기술, 국가원천기반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며 대학과 산업체 등에서 연구원 2천7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농진청은 내일 오전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바이오 그린 사업’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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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바이오 기술 사업에 1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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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8 15:16:57
농촌진흥청은 미래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인 농업 생명 공학 기술을 개발하는 '차세대 바이오 그린' 사업에 앞으로 10년간 1조6백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생명공학실용화와 미래선도기술, 국가원천기반기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되며 대학과 산업체 등에서 연구원 2천7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농진청은 내일 오전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바이오 그린 사업’출범식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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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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