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을 통상임금 기준 3.6% 인상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쌍용차 노사는 기본급 7만 천원에 해당하는 이번 임금 인상 외에도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장학회 설립과 전 직원의 단체 개인연금보험 가입에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 노사는 기본급 7만 천원에 해당하는 이번 임금 인상 외에도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장학회 설립과 전 직원의 단체 개인연금보험 가입에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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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노사, 임금 3.6% 인상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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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8 15:53:17
쌍용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을 통상임금 기준 3.6% 인상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쌍용차 노사는 기본급 7만 천원에 해당하는 이번 임금 인상 외에도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장학회 설립과 전 직원의 단체 개인연금보험 가입에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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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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