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빈 사무실 상습절도 20대 영장 신청

입력 2011.05.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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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 차량과 사무실 등을 털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8일 밤 10시쯤, 양주시 백석읍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명품가방과 통장을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모두 십여 차례 걸쳐 인적이 끊긴 상가, 빈 사무실 등에서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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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서, 빈 사무실 상습절도 20대 영장 신청
    • 입력 2011-05-18 16:41:51
    사회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 차량과 사무실 등을 털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8일 밤 10시쯤, 양주시 백석읍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명품가방과 통장을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모두 십여 차례 걸쳐 인적이 끊긴 상가, 빈 사무실 등에서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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