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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쇼크’ 와이즈에셋 6개월 영업정지 확정
입력 2011.05.18 (17:11) 경제
지난해 11월 `옵션쇼크' 때 규정을 어기고 투자한 와이즈에셋자산운용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와 `대표 해임 권고'가 확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이 회의에 올린 와이즈에셋자산운용 징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금융위는 또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의 거래 중계 창구였던 하나대투증권의 김지완 사장에게는 '문책경고'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옵션쇼크'는 옵션 만기일인 지난해 11월 11일 도이치증권 창구로 2조 4천억 원 가량의 외국계 매도 주문이 쏟아지면서 코스피가 53포인트 급락한 사건입니다.

당시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은 펀드 자산의 5배까지 투자할 수 있는 규정을 어기고 하나대투증권 계좌를 통해 70배 넘게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889억 원의 손해를 봤습니다.
  • ‘옵션쇼크’ 와이즈에셋 6개월 영업정지 확정
    • 입력 2011-05-18 17:11:13
    경제
지난해 11월 `옵션쇼크' 때 규정을 어기고 투자한 와이즈에셋자산운용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와 `대표 해임 권고'가 확정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이 회의에 올린 와이즈에셋자산운용 징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금융위는 또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의 거래 중계 창구였던 하나대투증권의 김지완 사장에게는 '문책경고'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옵션쇼크'는 옵션 만기일인 지난해 11월 11일 도이치증권 창구로 2조 4천억 원 가량의 외국계 매도 주문이 쏟아지면서 코스피가 53포인트 급락한 사건입니다.

당시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은 펀드 자산의 5배까지 투자할 수 있는 규정을 어기고 하나대투증권 계좌를 통해 70배 넘게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889억 원의 손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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