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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당하동 공장 불 2,300만 원 피해
입력 2011.05.18 (17:11) 사회
오늘 낮 12시10분쯤 인천시 당하동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인근 야산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인근 야산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천 당하동 공장 불 2,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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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8 17:11:13
오늘 낮 12시10분쯤 인천시 당하동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인근 야산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인근 야산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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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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