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 경찰관이 이틀째 행방을 알 수 없어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무릉치안센터 소속 44살 김모 경사가 어제 낮 12시 쯤 산책을 하러 나간다며 차를 몰고 집을 나간 뒤 이틀째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오늘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경사는 어제 오후 3시 쯤 아내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고, 김 경사는 평소 뇌경색과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방범용 CCTV 분석결과, 김 경사의 회색 마티즈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고, 김 경사가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한 서귀포시 대정농협 반경 5km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무릉치안센터 소속 44살 김모 경사가 어제 낮 12시 쯤 산책을 하러 나간다며 차를 몰고 집을 나간 뒤 이틀째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오늘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경사는 어제 오후 3시 쯤 아내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고, 김 경사는 평소 뇌경색과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방범용 CCTV 분석결과, 김 경사의 회색 마티즈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고, 김 경사가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한 서귀포시 대정농협 반경 5km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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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경찰관 이틀째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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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8 19:58:11
- 수정2011-05-18 19:59:30
제주도의 한 경찰관이 이틀째 행방을 알 수 없어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무릉치안센터 소속 44살 김모 경사가 어제 낮 12시 쯤 산책을 하러 나간다며 차를 몰고 집을 나간 뒤 이틀째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오늘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경사는 어제 오후 3시 쯤 아내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고, 김 경사는 평소 뇌경색과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방범용 CCTV 분석결과, 김 경사의 회색 마티즈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고, 김 경사가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한 서귀포시 대정농협 반경 5km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무릉치안센터 소속 44살 김모 경사가 어제 낮 12시 쯤 산책을 하러 나간다며 차를 몰고 집을 나간 뒤 이틀째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오늘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경사는 어제 오후 3시 쯤 아내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고, 김 경사는 평소 뇌경색과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방범용 CCTV 분석결과, 김 경사의 회색 마티즈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고, 김 경사가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한 서귀포시 대정농협 반경 5km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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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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