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커넥션’ 멤버 대마 흡연 기소

입력 2011.05.18 (20:31) 수정 2011.05.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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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클럽 등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힙합그룹 '소울커넥션' 멤버 김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서울 홍대 앞의 클럽과 서초동 음악 작업실에서 모두 3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홍대 클럽에서 만난 외국인에게서 대마 0.6g을 받아 일부를 흡연하고 남은 0.4g의 대마는 작업실에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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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커넥션’ 멤버 대마 흡연 기소
    • 입력 2011-05-18 20:31:51
    • 수정2011-05-18 20:37:31
    사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클럽 등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힙합그룹 '소울커넥션' 멤버 김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서울 홍대 앞의 클럽과 서초동 음악 작업실에서 모두 3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홍대 클럽에서 만난 외국인에게서 대마 0.6g을 받아 일부를 흡연하고 남은 0.4g의 대마는 작업실에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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