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포천 ‘3부 희망을 그리다’

입력 2011.05.18 (20:37) 수정 2011.05.18 (22:12)
포천의 기적은 여기까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3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옛 K3리그) 소속인 포천시민축구단은 전반 0대0으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후반 세 골을 허용, 1대3으로 패했다.
아쉬워라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3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옛 K3리그) 소속인 포천시민축구단은 전반 0대0으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후반 세 골을 허용, 1대3으로 패했다.
두 번째 골입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박종진이 후반 두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있다.
절묘한 프리킥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최성국(왼쪽)이 후반 프리킥으로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있다.
누구에게 보내는 세리머니?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수원 최성국(왼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어디로 가는 공?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수원 최성국(왼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같이 갑시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수원 최성국(왼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아이구 아파라!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수원 최성국(왼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골키퍼의 얼굴이 궁금했던 슈퍼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왼쪽)의 헤딩에 앞서 포천 골키퍼 김동영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걷어내고파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조지훈(오른쪽)과 포천 조성환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센터링? 자신있다구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최성국(오른쪽)이 포천 골키퍼 오태환의 수비를 피해 센터링하고 있다.
정신없어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최성국(오른쪽)이 포천 골키퍼 오태환의 수비를 피해 센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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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5-18 20:37:02
    • 수정2011-05-18 2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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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3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옛 K3리그) 소속인 포천시민축구단은 전반 0대0으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후반 세 골을 허용, 1대3으로 패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3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옛 K3리그) 소속인 포천시민축구단은 전반 0대0으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후반 세 골을 허용, 1대3으로 패했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3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옛 K3리그) 소속인 포천시민축구단은 전반 0대0으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후반 세 골을 허용, 1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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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축구협회)컵 32강전 포천시민축구단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포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3부리그 격인 챌린저스리그(옛 K3리그) 소속인 포천시민축구단은 전반 0대0으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후반 세 골을 허용, 1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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