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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완산벌 테베스’ 김동찬
입력 2011.05.18 (20:56)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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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타집중인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프로축구 전북의 ‘완산벌 테베스’로 불리는 김동찬 선수입니다.



지난주까지 네 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김동찬을 만나보시죠!



<리포트>



프로축구 전북의 작은 탱크!!



프로 6년 차 물오른 공격수, 김동찬과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시작합니다.



올 시즌, 전북에 새로 둥지를 튼 김동찬!



지난 주까지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상승세를 이끌었는데요.



<인터뷰> 김동찬: "(Q. 4경기 연속 골을 넣은 소감은?) 전북으로 처음 이적하는 거라 부담도 되고, 골이 안 터져서 팀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득점력이 살아 난 게 저에게도 처음이라서 말로 표현할 수 없게 매 경기마다 정말 기쁩니다."



최강희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주전 골잡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인터뷰> 최강희 감독 (전북 현대): "(Q. 김동찬의 장점은?) 스피드와 순발력을 가지고 있고, 또 공격적으로 보면 경기 운영이나 슈팅이 굉장히 좋은 선수입니다."



공격수로는 작은 169센티미터의 키를 장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인터뷰> 김동찬: "(Q. 169Cm의 작은 키에 대해서...) 작으니깐 수비수들이 잘 잡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키를 이용해 빠지는 동작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더 찬스가 많이 나오고, 다른 팀에서 저를 부담스러워하드라고요."



그래서인가요?



작은 키를 이용한 발 빠른 공격력이 맨시티의 테베스와 많이 닮았는데요, 완산벌 테베스라는 별명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인터뷰> 김동찬: "(Q. 한국의 ‘테베즈’라는 별명에 대해...) 테베스 경기를 즐겨봅니다. 또 테베즈를 좋아하는 데, 그 선수랑 많이 닮았다고 하니깐 기분은 좋아요."



만년 기대주에서 확실한 에이스로 발돋움 중인 김동찬!



득점왕에 오르며 팀의 우승도 이끌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동찬: "(Q. 앞으로의 목표는?) 팀의 2관왕이 최고 목표고요. 저는 아직 K리그에서 우승을 못해봤는데.. 아시안챔피언스리그와 K리그에서 우승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 [스타인터뷰] ‘완산벌 테베스’ 김동찬
    • 입력 2011-05-18 20:56:25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스타집중인터뷰!



오늘의 주인공은 프로축구 전북의 ‘완산벌 테베스’로 불리는 김동찬 선수입니다.



지난주까지 네 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김동찬을 만나보시죠!



<리포트>



프로축구 전북의 작은 탱크!!



프로 6년 차 물오른 공격수, 김동찬과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시작합니다.



올 시즌, 전북에 새로 둥지를 튼 김동찬!



지난 주까지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전북의 상승세를 이끌었는데요.



<인터뷰> 김동찬: "(Q. 4경기 연속 골을 넣은 소감은?) 전북으로 처음 이적하는 거라 부담도 되고, 골이 안 터져서 팀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득점력이 살아 난 게 저에게도 처음이라서 말로 표현할 수 없게 매 경기마다 정말 기쁩니다."



최강희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주전 골잡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인터뷰> 최강희 감독 (전북 현대): "(Q. 김동찬의 장점은?) 스피드와 순발력을 가지고 있고, 또 공격적으로 보면 경기 운영이나 슈팅이 굉장히 좋은 선수입니다."



공격수로는 작은 169센티미터의 키를 장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인터뷰> 김동찬: "(Q. 169Cm의 작은 키에 대해서...) 작으니깐 수비수들이 잘 잡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키를 이용해 빠지는 동작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더 찬스가 많이 나오고, 다른 팀에서 저를 부담스러워하드라고요."



그래서인가요?



작은 키를 이용한 발 빠른 공격력이 맨시티의 테베스와 많이 닮았는데요, 완산벌 테베스라는 별명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인터뷰> 김동찬: "(Q. 한국의 ‘테베즈’라는 별명에 대해...) 테베스 경기를 즐겨봅니다. 또 테베즈를 좋아하는 데, 그 선수랑 많이 닮았다고 하니깐 기분은 좋아요."



만년 기대주에서 확실한 에이스로 발돋움 중인 김동찬!



득점왕에 오르며 팀의 우승도 이끌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김동찬: "(Q. 앞으로의 목표는?) 팀의 2관왕이 최고 목표고요. 저는 아직 K리그에서 우승을 못해봤는데.. 아시안챔피언스리그와 K리그에서 우승하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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