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원산지 표시 위반 34개 업체 적발

입력 2011.05.19 (06:09) 수정 2011.05.19 (0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세청은 유아용품 등 10여 가지 품목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을 벌여 위반 업체 3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유아용품 9곳, 등산ㆍ낚시용품 6곳, 자전거 2곳 등입니다.

관세청은 소비자 안전과 밀접한 공산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세청, 원산지 표시 위반 34개 업체 적발
    • 입력 2011-05-19 06:09:19
    • 수정2011-05-19 07:19:50
    경제
관세청은 유아용품 등 10여 가지 품목에 대해 지난 3월부터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을 벌여 위반 업체 3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유아용품 9곳, 등산ㆍ낚시용품 6곳, 자전거 2곳 등입니다. 관세청은 소비자 안전과 밀접한 공산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