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코트라는 내일까지 코엑스에서 국제 스마트그리드 전기설비전을 엽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25개 나라, 280개 업체들이 전력과 스마트그리드 장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전시됩니다.
또 스마트그리드, 원자력 등 전력플랜트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연방 등 세계 35개국의 발주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도 열립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25개 나라, 280개 업체들이 전력과 스마트그리드 장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전시됩니다.
또 스마트그리드, 원자력 등 전력플랜트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연방 등 세계 35개국의 발주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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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스마트그리드 전기설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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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9 06:09:21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코트라는 내일까지 코엑스에서 국제 스마트그리드 전기설비전을 엽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25개 나라, 280개 업체들이 전력과 스마트그리드 장비,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전시됩니다.
또 스마트그리드, 원자력 등 전력플랜트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연방 등 세계 35개국의 발주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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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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