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오늘 경기도 포천 승진 훈련장에서 블랙호크 헬기와 정찰기를 동원한 통합화력훈련을 합니다.
3군 사령관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훈련은 예상치 못한 적의 도발에 대응하는 차원이며, K1 A1전차와 K-21 보병전투차량, 공군의 주력전투기 KF-16기를 비롯해 15개 부대 천 여명의 병력이 동원됩니다.
훈련은 첨단 화기별 위력사격, 공격전투사격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장비전시장에서 브래들리 장갑차 등 미군 주요 장비 등을 소개하는 견학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3군 사령관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훈련은 예상치 못한 적의 도발에 대응하는 차원이며, K1 A1전차와 K-21 보병전투차량, 공군의 주력전투기 KF-16기를 비롯해 15개 부대 천 여명의 병력이 동원됩니다.
훈련은 첨단 화기별 위력사격, 공격전투사격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장비전시장에서 브래들리 장갑차 등 미군 주요 장비 등을 소개하는 견학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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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군사령과 주관 통합화력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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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9 06:11:41
육군은 오늘 경기도 포천 승진 훈련장에서 블랙호크 헬기와 정찰기를 동원한 통합화력훈련을 합니다.
3군 사령관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훈련은 예상치 못한 적의 도발에 대응하는 차원이며, K1 A1전차와 K-21 보병전투차량, 공군의 주력전투기 KF-16기를 비롯해 15개 부대 천 여명의 병력이 동원됩니다.
훈련은 첨단 화기별 위력사격, 공격전투사격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장비전시장에서 브래들리 장갑차 등 미군 주요 장비 등을 소개하는 견학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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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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