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北 휴대전화 가입자 50만 명 돌파”
입력 2011.05.19 (08:25)
수정 2011.05.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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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의 유일한 이동통신 업체인 `고려링크'를 통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민은 지난 3월말 현재 53만 5천 백명으로 지난해 말 43만 명에서 3달 사이에 10만 명이 넘게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의 유일한 이동통신 업체인 `고려링크'를 통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민은 지난 3월말 현재 53만 5천 백명으로 지난해 말 43만 명에서 3달 사이에 10만 명이 넘게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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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A “北 휴대전화 가입자 5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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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9 08:25:51
- 수정2011-05-19 10:18:10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의 유일한 이동통신 업체인 `고려링크'를 통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민은 지난 3월말 현재 53만 5천 백명으로 지난해 말 43만 명에서 3달 사이에 10만 명이 넘게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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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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