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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중재안’ 또 불발…GCC 중재단 철수
입력 2011.05.19 (09:42) 국제
살레 예멘 대통령이 면책을 조건으로 조기 퇴진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GCC, 즉 걸프협력협의회의 권력이양 협정 체결이 또 무산됐습니다.

현지 소식통들은 현지시각으로 18일로 예정된 GCC의 권력이양 협정에 대한 정부와 야권의 서명 작업이 무산됐으며 이에 따라 GCC 중재단도 예멘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살레 대통령이 서명에 앞서 시위대 해산이 먼저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GCC가 추진해온 협정 체결이 또 다시 무산됐다고 말했습니다.

살레 대통령은 지난 1일에도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야권 대표와 함께 GCC 중재안에 서명할 예정이었지만 서명 하루 전 돌연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 ‘예멘 중재안’ 또 불발…GCC 중재단 철수
    • 입력 2011-05-19 09:42:28
    국제
살레 예멘 대통령이 면책을 조건으로 조기 퇴진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GCC, 즉 걸프협력협의회의 권력이양 협정 체결이 또 무산됐습니다.

현지 소식통들은 현지시각으로 18일로 예정된 GCC의 권력이양 협정에 대한 정부와 야권의 서명 작업이 무산됐으며 이에 따라 GCC 중재단도 예멘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살레 대통령이 서명에 앞서 시위대 해산이 먼저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GCC가 추진해온 협정 체결이 또 다시 무산됐다고 말했습니다.

살레 대통령은 지난 1일에도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야권 대표와 함께 GCC 중재안에 서명할 예정이었지만 서명 하루 전 돌연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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