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백년근 산삼 등 14뿌리 발견

입력 2011.05.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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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지리산에서 백년근 산삼 1뿌리를 포함해 14뿌리의 산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지리산약초문화연구원은 산삼에 대한 감정 결과, 가장 큰 모삼은 무게가 백 그램으로 수령은 100에서 120년근이며 나머지 13뿌리는 20년근에서 80년근 야생 산삼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산삼은 전북 남원시 월락동 조방희 씨가 지난 19일 지리산에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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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에서 백년근 산삼 등 14뿌리 발견
    • 입력 2011-05-19 11:06:12
    사회
국립공원 지리산에서 백년근 산삼 1뿌리를 포함해 14뿌리의 산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지리산약초문화연구원은 산삼에 대한 감정 결과, 가장 큰 모삼은 무게가 백 그램으로 수령은 100에서 120년근이며 나머지 13뿌리는 20년근에서 80년근 야생 산삼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산삼은 전북 남원시 월락동 조방희 씨가 지난 19일 지리산에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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