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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시켜
입력 2011.05.19 (13:19) 연합뉴스
토마토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의 카린 리드(Karin Ried) 박사는 토마토에 붉은색을 내게 해 주는 색소 리코펜을 하루 25mg씩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의 혈중수치를 10%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PhySorg.com)이 18일 보도했다.

리드 박사는 지난 55년 동안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14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이는 고지혈증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낮은 단위로 복용한 것과 맞먹는 효과라고 말했다.

또 토마토는 근육통, 신경손상 같은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리드 박사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갱년기학회(European Menopause and Andropause Society)가 발행하는 학술지 '갱년기(Maturitas)' 최신호에 실렸다.
  • 토마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시켜
    • 입력 2011-05-19 13:19:09
    연합뉴스
토마토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의 카린 리드(Karin Ried) 박사는 토마토에 붉은색을 내게 해 주는 색소 리코펜을 하루 25mg씩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의 혈중수치를 10%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PhySorg.com)이 18일 보도했다.

리드 박사는 지난 55년 동안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14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이는 고지혈증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낮은 단위로 복용한 것과 맞먹는 효과라고 말했다.

또 토마토는 근육통, 신경손상 같은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리드 박사는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갱년기학회(European Menopause and Andropause Society)가 발행하는 학술지 '갱년기(Maturitas)'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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