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 태평양도서국과 외교장관 회의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회의에는 파푸아뉴기니, 피지, 마샬군도 등 13개국 외교장관과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협력과 환경, 기후변화 문제가 집중 논의됩니다.
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마샬군도, 바누아투, 쿡아일랜드와 각각 조세정보 교환협정에 관한 서명식도 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태평양도서국과 외교장관 회의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회의에는 파푸아뉴기니, 피지, 마샬군도 등 13개국 외교장관과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협력과 환경, 기후변화 문제가 집중 논의됩니다.
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마샬군도, 바누아투, 쿡아일랜드와 각각 조세정보 교환협정에 관한 서명식도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31일 개최
-
- 입력 2011-05-19 16:34:00
한국-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 태평양도서국과 외교장관 회의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회의에는 파푸아뉴기니, 피지, 마샬군도 등 13개국 외교장관과 태평양도서국포럼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발협력과 환경, 기후변화 문제가 집중 논의됩니다.
또,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마샬군도, 바누아투, 쿡아일랜드와 각각 조세정보 교환협정에 관한 서명식도 할 예정입니다.
-
-
서지영 기자 sjy@kbs.co.kr
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