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투자 확대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또 시장과 기업 현실에 맞는 동반성장 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30대 그룹을 중심으로 올해 중소협력사에 1조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충실히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등 재계 인사가 두루 참석했습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 정몽구, SK 최태원, LG 구본무 회장 등 4대 그룹 회장은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또 시장과 기업 현실에 맞는 동반성장 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30대 그룹을 중심으로 올해 중소협력사에 1조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충실히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등 재계 인사가 두루 참석했습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 정몽구, SK 최태원, LG 구본무 회장 등 4대 그룹 회장은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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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투자확대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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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9 19:22:27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투자 확대를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또 시장과 기업 현실에 맞는 동반성장 제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30대 그룹을 중심으로 올해 중소협력사에 1조 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한 당초 계획을 충실히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등 재계 인사가 두루 참석했습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과 현대차 정몽구, SK 최태원, LG 구본무 회장 등 4대 그룹 회장은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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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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