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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질주’ 뜨거운 달구벌 예고
입력 2011.05.19 (22: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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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사인 볼트와 류샹 등 세계의 별들이 오는 8월 달구벌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를 빛낼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 역시 ’번개 사나이’ 우사인 볼트입니다.



지난 2009년 9초 58의 경이적인 기록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볼트를 견제할 유일한 선수는 미국의 타이슨 게이입니다.



게이는 지난해 8월 스톡홀름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볼트를 꺾은 경험이 있어 치열한 2파전이 예상됩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100m 세계신 보유자) : "확답을 드릴 순 없지만 인간의 한계는 9초 4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기록을 깨는 유일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남자 110미터 허들에선 황색탄환 중국의 류샹이 부활할지 관심사입니다.



류샹은 지난 15일 상하이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우승해 상승세를 탔습니다.



하지만, 최근 20연승을 달린 데이비드 올리버의 저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뷰>데이비드 올리버(110m 허들) : "최근 기술적인 면과 스타트에서 연습을 많이해서 지난해보다 기록이 더 좋아졌습니다. 세계선수권까지 꾸준히 제 자신을 몰아부치겠습니다."



여자 장대 높이뛰기의 여왕 미녀새 이신바예바도 최근 2년간의 부진 탈출에 성공할지 기다려집니다.



이밖에 남자 마라톤의 살아있는 전설 게브르셀라시에 등 세계최고의 건각들이 대구의 뜨거운 8월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세계 ★ 질주’ 뜨거운 달구벌 예고
    • 입력 2011-05-19 22:08:07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사인 볼트와 류샹 등 세계의 별들이 오는 8월 달구벌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를 빛낼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 역시 ’번개 사나이’ 우사인 볼트입니다.



지난 2009년 9초 58의 경이적인 기록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볼트를 견제할 유일한 선수는 미국의 타이슨 게이입니다.



게이는 지난해 8월 스톡홀름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볼트를 꺾은 경험이 있어 치열한 2파전이 예상됩니다.



<인터뷰>우사인 볼트(100m 세계신 보유자) : "확답을 드릴 순 없지만 인간의 한계는 9초 4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기록을 깨는 유일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남자 110미터 허들에선 황색탄환 중국의 류샹이 부활할지 관심사입니다.



류샹은 지난 15일 상하이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우승해 상승세를 탔습니다.



하지만, 최근 20연승을 달린 데이비드 올리버의 저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뷰>데이비드 올리버(110m 허들) : "최근 기술적인 면과 스타트에서 연습을 많이해서 지난해보다 기록이 더 좋아졌습니다. 세계선수권까지 꾸준히 제 자신을 몰아부치겠습니다."



여자 장대 높이뛰기의 여왕 미녀새 이신바예바도 최근 2년간의 부진 탈출에 성공할지 기다려집니다.



이밖에 남자 마라톤의 살아있는 전설 게브르셀라시에 등 세계최고의 건각들이 대구의 뜨거운 8월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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