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이 박석민의 역전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은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9회말 박석민이 2타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6대5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올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최형우는 10호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롯데는 황재균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선두 SK를 3대2로 꺾고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엘지는 기아에 10대2로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엘지 선발 박현준은 시즌 7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두산은 한화에 2대0으로 져,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두산 선발 김선우의 무실점 행진도 27이닝에서 중단됐습니다.
삼성은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9회말 박석민이 2타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6대5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올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최형우는 10호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롯데는 황재균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선두 SK를 3대2로 꺾고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엘지는 기아에 10대2로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엘지 선발 박현준은 시즌 7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두산은 한화에 2대0으로 져,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두산 선발 김선우의 무실점 행진도 27이닝에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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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프로야구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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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9 22:50:48
프로야구 삼성이 박석민의 역전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은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9회말 박석민이 2타점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6대5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올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최형우는 10호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롯데는 황재균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선두 SK를 3대2로 꺾고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엘지는 기아에 10대2로 대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엘지 선발 박현준은 시즌 7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두산은 한화에 2대0으로 져,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두산 선발 김선우의 무실점 행진도 27이닝에서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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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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