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새 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오늘(5/22)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행사는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 일본 지진 피해, 수원지역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열립니다.
오늘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걷기대회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호수 산책로를 따라 1.3㎞ 구간을 걸을 예정입니다.
걷기대회에서는 노란 티셔츠를 입은 선두 참가자들이 대회 구간을 돌아 다시 출발점까지 오면, 후미와 연결되면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랑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는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 일본 지진 피해, 수원지역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열립니다.
오늘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걷기대회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호수 산책로를 따라 1.3㎞ 구간을 걸을 예정입니다.
걷기대회에서는 노란 티셔츠를 입은 선두 참가자들이 대회 구간을 돌아 다시 출발점까지 오면, 후미와 연결되면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랑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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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서 물 부족·지진피해 국가 돕기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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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2 07:15:21
제13회 새 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오늘(5/22)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립니다.
오늘 행사는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 일본 지진 피해, 수원지역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열립니다.
오늘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걷기대회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호수 산책로를 따라 1.3㎞ 구간을 걸을 예정입니다.
걷기대회에서는 노란 티셔츠를 입은 선두 참가자들이 대회 구간을 돌아 다시 출발점까지 오면, 후미와 연결되면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랑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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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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