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안전성 확보 위한 국제 교류 확대

입력 2011.05.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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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농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국과 몽골, 아세안 국가 등 10개 나라 농식품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우리 정부의 농산물 유해 물질 분석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미국과 일본, EU 등 주요 선진국의 농산물 품질 관리 기관과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해 공동 연구 수행과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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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 안전성 확보 위한 국제 교류 확대
    • 입력 2011-05-22 07:15:22
    경제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국과 몽골, 아세안 국가 등 10개 나라 농식품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우리 정부의 농산물 유해 물질 분석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미국과 일본, EU 등 주요 선진국의 농산물 품질 관리 기관과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해 공동 연구 수행과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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