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40호골…스페인리그 ‘새 역사’

입력 2011.05.22 (08:44)
40호골 쏜 호날두 ‘내가 왕이야’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날아갈 것만 같아!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마드리드의 호날두(오른쪽)가 팀의 첫 번째 골이자 자신의 39호 골을 성공한 가운데 기뻐하고 있다.
우리도 잘했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마드리드의 아데바요르(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외칠이 호날두(오른쪽)의 두 번째 골에 기뻐하고 있다.
툭 쳤을뿐인데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마드리드의 외칠이 드리블하고 있다.
마드리드, 오늘 골이 펑펑 쏟아지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팀의 5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팀 마지막 골이에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마드리드의 호세루(왼쪽)가 팀의 8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오늘도 잘해봅시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마드리드의 골키퍼 예지 두덱(오른쪽)이 호날두와 악수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날두 40호골…스페인리그 ‘새 역사’
    • 입력 2011-05-22 08:44:15
    포토뉴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 레알 마드리드-알메이다 경기, 호날두가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40호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로써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경기는 8대1로 마드리드가 대승을 거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