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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홍혜란,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우승
입력 2011.05.22 (08:52) 국제
우리나라 성악가 홍혜란 씨가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불리는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한국인으로서는 물론이고 아시아인으로서 우승하기는 홍혜란 씨가 처음입니다.

홍혜란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009년 줄리아드 음악학교에 입학해 에디스 버스에게서 사사했습니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는 폴란드의 쇼팽 콩쿠르와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로 꼽히며 피아노와 성악, 바이올린 분야가 3년 주기로 번갈아 열립니다.

작곡 부문은 2009년 조은화 씨와 지난해 전민재 씨가 2년 연속으로 우승한 바 있습니다.
  • 소프라노 홍혜란,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우승
    • 입력 2011-05-22 08:52:04
    국제
우리나라 성악가 홍혜란 씨가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불리는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퀸엘리자베스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한국인으로서는 물론이고 아시아인으로서 우승하기는 홍혜란 씨가 처음입니다.

홍혜란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009년 줄리아드 음악학교에 입학해 에디스 버스에게서 사사했습니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는 폴란드의 쇼팽 콩쿠르와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로 꼽히며 피아노와 성악, 바이올린 분야가 3년 주기로 번갈아 열립니다.

작곡 부문은 2009년 조은화 씨와 지난해 전민재 씨가 2년 연속으로 우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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