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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방, 군조직 구조 변화는 필연 과제
입력 2011.05.22 (09:11) 정치
김관진 국방장관은 군 조직과 군 구조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연 과제이며 상부지휘구조 개편이 국방 개혁의 중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강한 군대를 만드는 것은 국민의 요구이자 염원이라며 상부 조직을 줄이고 하부 조직을 보강해 싸워 이길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 징후는 식별되지 않지만 그동안 준비상황으로 봐서 언제든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장관은 서북 도서의 경우 북한의 다양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시급한 조치는 이미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대북 정보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적자원을 쇄신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하고 분석하는 문제를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북한 핵무기에 대응해 전술 핵을 배치하자는 의견에는 반대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김 국방, 군조직 구조 변화는 필연 과제
    • 입력 2011-05-22 09:11:20
    정치
김관진 국방장관은 군 조직과 군 구조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연 과제이며 상부지휘구조 개편이 국방 개혁의 중심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강한 군대를 만드는 것은 국민의 요구이자 염원이라며 상부 조직을 줄이고 하부 조직을 보강해 싸워 이길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 징후는 식별되지 않지만 그동안 준비상황으로 봐서 언제든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장관은 서북 도서의 경우 북한의 다양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시급한 조치는 이미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대북 정보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인적자원을 쇄신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하고 분석하는 문제를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북한 핵무기에 대응해 전술 핵을 배치하자는 의견에는 반대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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