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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군, 미스라타서 여성 1천 명 성폭행”
입력 2011.05.22 (17:24) 국제
리비아 카디피군이 포위했던 미스라타에서 현지 여성 천여 명이 카다피군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반군에 붙잡힌 10대 카다피군 병사와 현지 의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카다피군 소속이었던 17살 왈리드 압두 바크르는 자신의 부대가 미스라타의 한 가정에 침입해 자매 4명을 번갈아 성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바크르는 당시 모든 자매를 성폭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 병원의 의사들은 부상 당하거나 숨진 카다피군 소지품에서 성폭행 장면을 녹화한 영상이 담긴 휴대전화들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 “카다피군, 미스라타서 여성 1천 명 성폭행”
    • 입력 2011-05-22 17:24:21
    국제
리비아 카디피군이 포위했던 미스라타에서 현지 여성 천여 명이 카다피군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반군에 붙잡힌 10대 카다피군 병사와 현지 의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카다피군 소속이었던 17살 왈리드 압두 바크르는 자신의 부대가 미스라타의 한 가정에 침입해 자매 4명을 번갈아 성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바크르는 당시 모든 자매를 성폭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 병원의 의사들은 부상 당하거나 숨진 카다피군 소지품에서 성폭행 장면을 녹화한 영상이 담긴 휴대전화들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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