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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김정일, 남방행… ‘양저우’ 도착
입력 2011.05.22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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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방중 관련 속보입니다.

중국 방문 사흘째인 오늘 김 위원장은, 베이징으로 갈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엎고 남쪽 양저우에 도착했습니다.

파격행보의 연속인데요.

베이징 이경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어제 낮 2시 반 창춘을 출발한 김정일 위원장의 전용열차,

선양을 거쳐 오늘 오전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열차는 톈진을 거쳐 남쪽으로 그대로 달렸습니다.

도착한 곳은 장수성의 양저우.

양저우의 최고급 호텔은 예약이 중단됐습니다.

<인터뷰> 양저우 호텔 관계자 : “(회의가 있나요) 왜 그렇게 자세히 물어보세요, 그 쪽은 어디세요”

열차에서 자고 먹으며 이동한 거리가 2천3백여 킬로미터, 김 위원장 건강을 고려할 경우 파격적입니다.

양저우에서 4백여 킬로미터 떨어진 경제중심도시 상하이 방문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상하이 시쟈오호텔 : “(중요한 회의가 열리거나 귀빈이 오나요.)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방이 다 찼어요. 오, 내일(24일)까지요”

양저우 옆 난징을 들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방중 첫날 김 위원장은 무단장에서 아버지의 항일 유적지를 찾았습니다.

항일 상징도시인데다 아버지의 흔적이 남아 있는 난징 방문 가능성이 높은 이유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 방중 김정일, 남방행… ‘양저우’ 도착
    • 입력 2011-05-22 21:43:03
    뉴스 9
<앵커 멘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방중 관련 속보입니다.

중국 방문 사흘째인 오늘 김 위원장은, 베이징으로 갈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엎고 남쪽 양저우에 도착했습니다.

파격행보의 연속인데요.

베이징 이경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어제 낮 2시 반 창춘을 출발한 김정일 위원장의 전용열차,

선양을 거쳐 오늘 오전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열차는 톈진을 거쳐 남쪽으로 그대로 달렸습니다.

도착한 곳은 장수성의 양저우.

양저우의 최고급 호텔은 예약이 중단됐습니다.

<인터뷰> 양저우 호텔 관계자 : “(회의가 있나요) 왜 그렇게 자세히 물어보세요, 그 쪽은 어디세요”

열차에서 자고 먹으며 이동한 거리가 2천3백여 킬로미터, 김 위원장 건강을 고려할 경우 파격적입니다.

양저우에서 4백여 킬로미터 떨어진 경제중심도시 상하이 방문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상하이 시쟈오호텔 : “(중요한 회의가 열리거나 귀빈이 오나요.)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방이 다 찼어요. 오, 내일(24일)까지요”

양저우 옆 난징을 들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방중 첫날 김 위원장은 무단장에서 아버지의 항일 유적지를 찾았습니다.

항일 상징도시인데다 아버지의 흔적이 남아 있는 난징 방문 가능성이 높은 이유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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