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400m 계주 23년만 한국신
입력 2011.05.22 (21:43)
수정 2011.05.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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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그랑프리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에서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3년만에 한국 신기록인 39초 19로 기록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전덕형,김국영과 임희남으로 구성된 남자 계주 대표팀은 이로써,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도 통과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전덕형,김국영과 임희남으로 구성된 남자 계주 대표팀은 이로써,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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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남자 400m 계주 23년만 한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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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2 21:43:14
- 수정2011-05-22 21:52:22
아시아그랑프리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에서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3년만에 한국 신기록인 39초 19로 기록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전덕형,김국영과 임희남으로 구성된 남자 계주 대표팀은 이로써,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준기록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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