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국 텍사스와 조지아,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의 행정대학원 교수와 학생 등 30명이 서울시정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교수와 학생들에게 서울의 교통상황과 전자정부, 도심재창조, 복지 등 11개 분야 정책에 관해 브리핑 하고 한강르네상스와 120다산콜센터, 광화문광장, 상암동 DMC 등을 살펴보게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정사례연구'는 현재 미국의 텍사스대, 코넬대, 조지아대 등 9개 행정대학원에 정규교과목으로 개설돼 있으며, 교과 수강생들은 미국 현지에서 한학기 동안 서울시정에 대해 연구한 뒤 서울을 방문해 정책현장을 시찰하는 과정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가을 학기 필드트립부터는 참여교수들과 서울시 부서장들이 함께 토론하는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어 '글로벌 도시로시의 서울'의 비전을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들 교수와 학생들에게 서울의 교통상황과 전자정부, 도심재창조, 복지 등 11개 분야 정책에 관해 브리핑 하고 한강르네상스와 120다산콜센터, 광화문광장, 상암동 DMC 등을 살펴보게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정사례연구'는 현재 미국의 텍사스대, 코넬대, 조지아대 등 9개 행정대학원에 정규교과목으로 개설돼 있으며, 교과 수강생들은 미국 현지에서 한학기 동안 서울시정에 대해 연구한 뒤 서울을 방문해 정책현장을 시찰하는 과정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가을 학기 필드트립부터는 참여교수들과 서울시 부서장들이 함께 토론하는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어 '글로벌 도시로시의 서울'의 비전을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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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행정대학원 교수·학생 오늘부터 서울시정 방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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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3 06:02:25
서울시는 미국 텍사스와 조지아, 플로리다 국제대학교의 행정대학원 교수와 학생 등 30명이 서울시정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교수와 학생들에게 서울의 교통상황과 전자정부, 도심재창조, 복지 등 11개 분야 정책에 관해 브리핑 하고 한강르네상스와 120다산콜센터, 광화문광장, 상암동 DMC 등을 살펴보게 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정사례연구'는 현재 미국의 텍사스대, 코넬대, 조지아대 등 9개 행정대학원에 정규교과목으로 개설돼 있으며, 교과 수강생들은 미국 현지에서 한학기 동안 서울시정에 대해 연구한 뒤 서울을 방문해 정책현장을 시찰하는 과정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가을 학기 필드트립부터는 참여교수들과 서울시 부서장들이 함께 토론하는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어 '글로벌 도시로시의 서울'의 비전을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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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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