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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이라크서 군사 임무 완전 종료
입력 2011.05.23 (06:13) 국제
이라크 주둔 영국군이 현지시간 22일 마지막 군사임무를 이라크군에 이양하면서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계속해 온 군사개입 활동을 완전히 종료했습니다.

영국 해군 장병 81명은 페르시아만 연안 남부 항구도시 움 카스르 근해의 해상순찰 임무를 이라크 해군에 정식으로 인계했습니다.

영국군은 2009년 7월 남부 바스라에 배치된 전투병력을 철수시킨 이후 지금까지 창설 초기인 이라크 해군을 훈련하고 움 카스르 해역에서 순찰을 담당해 왔습니다.

사담 후세인 정권을 붕괴시킨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영국군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약 4만3천명의 병력을 파병해 지금까지 17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영국군, 이라크서 군사 임무 완전 종료
    • 입력 2011-05-23 06:13:10
    국제
이라크 주둔 영국군이 현지시간 22일 마지막 군사임무를 이라크군에 이양하면서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계속해 온 군사개입 활동을 완전히 종료했습니다.

영국 해군 장병 81명은 페르시아만 연안 남부 항구도시 움 카스르 근해의 해상순찰 임무를 이라크 해군에 정식으로 인계했습니다.

영국군은 2009년 7월 남부 바스라에 배치된 전투병력을 철수시킨 이후 지금까지 창설 초기인 이라크 해군을 훈련하고 움 카스르 해역에서 순찰을 담당해 왔습니다.

사담 후세인 정권을 붕괴시킨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영국군은 미국 다음으로 많은 약 4만3천명의 병력을 파병해 지금까지 17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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