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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멀티히트·타점’ 대승 견인
입력 2011.05.23 (07:27) 연합뉴스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 2개를 또 때려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3타수2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

지난 13일 탬파베이와의 경기부터 9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타율을 0.242에서 0.250으로 끌어올렸다.

또 시즌 타점은 22개로 불었다.

1회 중견수 쪽 2루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후속 타자의 땅볼 때 3루에 도달한 뒤 1루 주자 트래비스 벅이 2루를 훔칠 때 상대 포수의 실책을 틈 타 득점에 성공했다.

2회 무사 1,3루의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3회에는 볼넷을 골랐고 6회에는 3루 땅볼로 잡혔다.

7회 1사 1,3루에서는 좌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클리블랜드는 13안타를 터뜨리며 12-4로 신시내티를 크게 이겼다.
  • 추신수, ‘멀티히트·타점’ 대승 견인
    • 입력 2011-05-23 07:27:08
    연합뉴스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 2개를 또 때려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3타수2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

지난 13일 탬파베이와의 경기부터 9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타율을 0.242에서 0.250으로 끌어올렸다.

또 시즌 타점은 22개로 불었다.

1회 중견수 쪽 2루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후속 타자의 땅볼 때 3루에 도달한 뒤 1루 주자 트래비스 벅이 2루를 훔칠 때 상대 포수의 실책을 틈 타 득점에 성공했다.

2회 무사 1,3루의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3회에는 볼넷을 골랐고 6회에는 3루 땅볼로 잡혔다.

7회 1사 1,3루에서는 좌익수 쪽으로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클리블랜드는 13안타를 터뜨리며 12-4로 신시내티를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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