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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포착] 출동! 꽃미남 경찰 나가신다!
입력 2011.05.23 (08:55) 수정 2011.05.23 (10: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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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KBS 개그콘서트에서 파격적인 패션감각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꽃미남 수사대>, 아시나요?

네, 망사 티셔츠는 기본이고 오색빛깔 스타킹에 핫팬츠까지, 정말 저렇게 입고 수사하면 큰일나겠다 싶던데요.

그런데 진짜 꽃미남 수사대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네, 실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꽃미남 경찰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김양순 기자, 일단 얼른 화면으로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네, 경찰하면 왠지 딱딱하고 고압적인 인상일 것 같은데요 이분들 만나시면 선입견 확 깨질 겁니다.

잘생긴 외모는 기본이고요 훤칠한 키는 보너스 가장 중요한 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확고하다는 거.

이런 경찰이 진짜 있냐고요?

<리포트>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 개그콘서트에 꽃미남 수사대가 있다면~!

실제 경찰서에도 꽃미남 경찰이 있습니다!

조용한 사무실 안. 그런데, 우리의 꽃미남 어디에 있다는 건가요? 저...혹시?

<녹취> “저 아니에요. 지금 오실 시간 다 됐는데요.”

바로 그 때, 멀리서 느껴지는 훈훈한 기운! 여순경들 눈 번쩍 뜨이게 하는 이들이 바로~

꽃미남 경찰 3인방입니다! 에이~ 그렇게 좋으세요?

<녹취> “잘생겼잖아요.”

<녹취> “멋있잖아요.”

<녹취> “안녕하세요. 저는 수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순수남 진무송 경위입니다.”

<녹취> “교통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차도남 한규섭 경장입니다.”

<녹취> “형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터프남 오광택 형사입니다.”
3인 3색!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꽃미남 경찰들!

평소 모습 궁금하다고요? 절도 있는 수신호로 도로위의 질서를 책임지는 한규섭 경장!

<녹취> “신호등 켜지면 손들고 걸어요.”

훈훈한 외모 덕에 동네에선 팬들도 많은데요.

<녹취> “멋지세요.”

<녹취> “멋있어요.”

일 하다가 힘든 기색이라도 보이면요, 어디서 누군가가 쏜살같이 나타나서 시원~한 음료수 건네주기도 하고요.

<인터뷰> 홍순실(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 "잘생기신 분이 고생하시니까 힘내시라고요. 이렇다보니, 솔직히 외모 관리 안 할 수 없는데요, 설마, 화장품도 가지고 다니시는 거예요?"

<인터뷰> 한규섭(경장) : "자동차들 사이에서 항상 있다 보니까 쉽게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이건 필수품입니다."

아무리 눈부신 외모 자랑해도 경찰은 경찰! 교통 신호를 위반한 차량 앞에서는 한 치의 타협도 없습니다.

<인터뷰> 한규섭(경장) : "법을 위반하시고 그대로 위험하게 도주하시는 분들이나 단속할 때 돈으로 절 매수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절대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같은 시각. 주차된 차 안에서 멋지게 등장하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심상치 않은 패션 감각!

바로 터프남, 오광택 형사입니다!

<인터뷰> 오광택(형사) : "형사라고 평범하게 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기야 하죠. 동료 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인터뷰> 김근수(동료 형사) : "멋있고 부럽네요."

오광택 형사가 맡고 있는 임무는 바로 실종 신고 수사. 이 근방에서 실종자를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중인데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힘들겠어요~

<인터뷰> 오광택(형사) : "하루에 5~6건 정도 실종 신고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솔직히 해결하기가 많이 힘들죠."

안타깝게도 오늘도 허탕을 치고 말았는데요.

차로 돌아와 늦은 점심을 빵으로 때우는 오광택 형사. 꽃미남도 바쁠 땐 어쩔 수 없군요~

한 편, 사무실에서는 순수남 진무송 경위가 근무 중인데요. 각종 사기, 고소 사건의 민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녹취> “어서 오세요.”

<녹취> “여기 앉으십시오.”

경찰은 왠지 딱딱할 것 같잖아요~

하지만 진무송 경위는 보이시죠?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로 민원인의 마음을 녹이는데요.

<녹취>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녹취> “제가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인터뷰> 이경재(경기도 오산시 원동) : "민원인들은 경찰서라고 하면 딱딱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잘생긴 청년이 상냥하고 친절하게 해주시니까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게다가 진무송 경위, 지난해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대사로도 발탁이 됐다네요.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거울을 보고요, 뭐가 달라도 다르죠?

<인터뷰> 진무송(경위) : "이거요? 거울인데요. 수시로 보면서 얼굴에 뭐가 묻지 않았나 점검하고 웃는 표정도 연습하고 그럽니다."

좋은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진정한 순수남 맞네요~

며칠 뒤. 아주 특별한 외출을 한 꽃미남 삼인방.

<녹취> “안녕하세요!"

<녹취> “어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딘가 했더니! 개그콘서트 꽃미남수사대 녹화 대기실입니다.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죠~

<녹취> “실제로 보니까 저희가 좀 더 잘생긴 것 같은데요?”

어쩐지, 절대 인정할 수 없단 분위기죠? 그래서 외모, 비교해 봤습니다! 결과는... 여러분께 맡길게요!

그런데 실제 경찰들도 화려한 옷, 입을 수 있어요?

<인터뷰> 오광택(형사) : "그런 식으로 옷을 입으면 잠복도 못하고 사람들 눈에 많이 띄어서 수사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취> “(경찰은) 우리의 친구 같은 이미지다~ 이런 걸 또 심어줬는데, 저희한테 고마워하셔야 돼요!”

오늘 만남,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죠?

<녹취> “So Cool! So Hot! So Sexy! So Incredible! 꽃미남 수사대!"

훈훈한 외모에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한 꽃미남 경찰 3인방! 아직도 경찰이 딱딱하고 무섭게 느껴지세요?

그렇다면 우리 꽃미남 경찰들을 꼭 한 번 만나보세요~!
  • [화제포착] 출동! 꽃미남 경찰 나가신다!
    • 입력 2011-05-23 08:55:31
    • 수정2011-05-23 10:07:5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요즘 KBS 개그콘서트에서 파격적인 패션감각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꽃미남 수사대>, 아시나요?

네, 망사 티셔츠는 기본이고 오색빛깔 스타킹에 핫팬츠까지, 정말 저렇게 입고 수사하면 큰일나겠다 싶던데요.

그런데 진짜 꽃미남 수사대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네, 실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꽃미남 경찰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김양순 기자, 일단 얼른 화면으로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네, 경찰하면 왠지 딱딱하고 고압적인 인상일 것 같은데요 이분들 만나시면 선입견 확 깨질 겁니다.

잘생긴 외모는 기본이고요 훤칠한 키는 보너스 가장 중요한 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확고하다는 거.

이런 경찰이 진짜 있냐고요?

<리포트>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 개그콘서트에 꽃미남 수사대가 있다면~!

실제 경찰서에도 꽃미남 경찰이 있습니다!

조용한 사무실 안. 그런데, 우리의 꽃미남 어디에 있다는 건가요? 저...혹시?

<녹취> “저 아니에요. 지금 오실 시간 다 됐는데요.”

바로 그 때, 멀리서 느껴지는 훈훈한 기운! 여순경들 눈 번쩍 뜨이게 하는 이들이 바로~

꽃미남 경찰 3인방입니다! 에이~ 그렇게 좋으세요?

<녹취> “잘생겼잖아요.”

<녹취> “멋있잖아요.”

<녹취> “안녕하세요. 저는 수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순수남 진무송 경위입니다.”

<녹취> “교통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차도남 한규섭 경장입니다.”

<녹취> “형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터프남 오광택 형사입니다.”
3인 3색!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꽃미남 경찰들!

평소 모습 궁금하다고요? 절도 있는 수신호로 도로위의 질서를 책임지는 한규섭 경장!

<녹취> “신호등 켜지면 손들고 걸어요.”

훈훈한 외모 덕에 동네에선 팬들도 많은데요.

<녹취> “멋지세요.”

<녹취> “멋있어요.”

일 하다가 힘든 기색이라도 보이면요, 어디서 누군가가 쏜살같이 나타나서 시원~한 음료수 건네주기도 하고요.

<인터뷰> 홍순실(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 "잘생기신 분이 고생하시니까 힘내시라고요. 이렇다보니, 솔직히 외모 관리 안 할 수 없는데요, 설마, 화장품도 가지고 다니시는 거예요?"

<인터뷰> 한규섭(경장) : "자동차들 사이에서 항상 있다 보니까 쉽게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이건 필수품입니다."

아무리 눈부신 외모 자랑해도 경찰은 경찰! 교통 신호를 위반한 차량 앞에서는 한 치의 타협도 없습니다.

<인터뷰> 한규섭(경장) : "법을 위반하시고 그대로 위험하게 도주하시는 분들이나 단속할 때 돈으로 절 매수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절대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같은 시각. 주차된 차 안에서 멋지게 등장하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심상치 않은 패션 감각!

바로 터프남, 오광택 형사입니다!

<인터뷰> 오광택(형사) : "형사라고 평범하게 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기야 하죠. 동료 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인터뷰> 김근수(동료 형사) : "멋있고 부럽네요."

오광택 형사가 맡고 있는 임무는 바로 실종 신고 수사. 이 근방에서 실종자를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중인데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힘들겠어요~

<인터뷰> 오광택(형사) : "하루에 5~6건 정도 실종 신고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솔직히 해결하기가 많이 힘들죠."

안타깝게도 오늘도 허탕을 치고 말았는데요.

차로 돌아와 늦은 점심을 빵으로 때우는 오광택 형사. 꽃미남도 바쁠 땐 어쩔 수 없군요~

한 편, 사무실에서는 순수남 진무송 경위가 근무 중인데요. 각종 사기, 고소 사건의 민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녹취> “어서 오세요.”

<녹취> “여기 앉으십시오.”

경찰은 왠지 딱딱할 것 같잖아요~

하지만 진무송 경위는 보이시죠?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로 민원인의 마음을 녹이는데요.

<녹취>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녹취> “제가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인터뷰> 이경재(경기도 오산시 원동) : "민원인들은 경찰서라고 하면 딱딱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잘생긴 청년이 상냥하고 친절하게 해주시니까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게다가 진무송 경위, 지난해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대사로도 발탁이 됐다네요.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거울을 보고요, 뭐가 달라도 다르죠?

<인터뷰> 진무송(경위) : "이거요? 거울인데요. 수시로 보면서 얼굴에 뭐가 묻지 않았나 점검하고 웃는 표정도 연습하고 그럽니다."

좋은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진정한 순수남 맞네요~

며칠 뒤. 아주 특별한 외출을 한 꽃미남 삼인방.

<녹취> “안녕하세요!"

<녹취> “어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딘가 했더니! 개그콘서트 꽃미남수사대 녹화 대기실입니다.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죠~

<녹취> “실제로 보니까 저희가 좀 더 잘생긴 것 같은데요?”

어쩐지, 절대 인정할 수 없단 분위기죠? 그래서 외모, 비교해 봤습니다! 결과는... 여러분께 맡길게요!

그런데 실제 경찰들도 화려한 옷, 입을 수 있어요?

<인터뷰> 오광택(형사) : "그런 식으로 옷을 입으면 잠복도 못하고 사람들 눈에 많이 띄어서 수사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취> “(경찰은) 우리의 친구 같은 이미지다~ 이런 걸 또 심어줬는데, 저희한테 고마워하셔야 돼요!”

오늘 만남,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죠?

<녹취> “So Cool! So Hot! So Sexy! So Incredible! 꽃미남 수사대!"

훈훈한 외모에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한 꽃미남 경찰 3인방! 아직도 경찰이 딱딱하고 무섭게 느껴지세요?

그렇다면 우리 꽃미남 경찰들을 꼭 한 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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