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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통신비 인하 방안’ 발표 또 연기
입력 2011.05.23 (09:30) 수정 2011.05.23 (16:16) 문화
오늘로 예정됐던 정부 TF팀의 통신비 인하 방안 발표가 또 다시 보류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당초 오늘 당정협의 등을 거쳐 통신비 인하방안을 오늘중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돼 발표를 미루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과 정부는 당초 오늘 오후 4시부터 통신비 인하 관련 당정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회의 개최 직전 전격 취소됐습니다.

정부의 통신비 인하방안에는 월 50건의 문자메시지 무료 제공과 청소년과 노인층에 대한 가입비 50% 인하 방안 등이 포함됐지만,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기본료 인하 등이 빠진 데 대해 미흡하다는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방통위, ‘통신비 인하 방안’ 발표 또 연기
    • 입력 2011-05-23 09:30:29
    • 수정2011-05-23 16:16:10
    문화
오늘로 예정됐던 정부 TF팀의 통신비 인하 방안 발표가 또 다시 보류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당초 오늘 당정협의 등을 거쳐 통신비 인하방안을 오늘중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돼 발표를 미루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과 정부는 당초 오늘 오후 4시부터 통신비 인하 관련 당정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회의 개최 직전 전격 취소됐습니다.

정부의 통신비 인하방안에는 월 50건의 문자메시지 무료 제공과 청소년과 노인층에 대한 가입비 50% 인하 방안 등이 포함됐지만,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기본료 인하 등이 빠진 데 대해 미흡하다는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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