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감독 경질 ‘오늘이 마지막?’

입력 2011.05.23 (09:38) 수정 2011.05.23 (10:08)
오늘 그만 두신다면서요?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질되었다. 이 날 첼시는 에버튼에 0대 1로 패하며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로써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 8강, 칼링컵 3라운드, FA컵 4라운드 탈락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두 미켈의 싸움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미켈 아르테타가 첼시의 존 오비 미켈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늘을 날아서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의 존 테리가 에버튼의 빅토르 아니체베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얘들아 잘 좀 해 줘~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골문앞은 바쁘다 바빠!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잭 로드웰이 첼시의 존 오비 켈과 골문 앞 혼전을 벌이고 있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저메인 벡포드가 첼시의 알렉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옐로 카드 넘쳐나네~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주심이 에버튼의 첼시의 존 오비 미켈에게 옐로 카드를 준 후 시무스 콜먼에게도 옐로 카드를 주고 있다.
함께 뛰는 우리!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애슐리 영(왼쪽)과 리버풀의 존 플래너건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너의 골에 박수를!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스튜어트 다우닝(등번호 6)이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나와 손을 잡고~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스틸리안 페트로프(왼쪽)와 리버풀의 데이비드 은고그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볼 앞에선 체면도 없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루크 영(왼쪽)과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지금 몸 푸는 중이야?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나이절 리오코커(왼쪽)가 리버풀의 제이 스피어링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 골을 받아라!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스튜어트 다우닝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무릎 꿇지 않겠어!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애슐리 영(오른쪽)과 리버풀의 조 콜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 눕고 싶어~ 2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의 카일 워커(오른쪽)가 리버풀의 조 콜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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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 감독 경질 ‘오늘이 마지막?’
    • 입력 2011-05-23 09:38:48
    • 수정2011-05-23 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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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질되었다. 이 날 첼시는 에버튼에 0대 1로 패하며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로써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 8강, 칼링컵 3라운드, FA컵 4라운드 탈락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질되었다. 이 날 첼시는 에버튼에 0대 1로 패하며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로써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 8강, 칼링컵 3라운드, FA컵 4라운드 탈락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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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튼과 첼시의 경기에서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질되었다. 이 날 첼시는 에버튼에 0대 1로 패하며 올 시즌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이로써 첼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 8강, 칼링컵 3라운드, FA컵 4라운드 탈락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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