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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레전드올스타 3주째 1위
입력 2011.05.23 (09:48) 수정 2011.05.23 (09:50) 연합뉴스
양준혁(42) SBS 해설위원이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고의 스타를 뽑는 ’레전드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지켰다.



외야수 부문 후보인 양 위원은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3차 집계 결과에서 22일 오후 2시 현재 총 유효표 11만282표 중 8만6천54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양 위원은 이달 9일 발표된 1차 집계에서 1위에 올랐고, 16일 발표된 2차에 이어 이번에도 선두를 지켰다.



2위는 2차와 마찬가지로 포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만수 SK 2군 감독으로, 8만4천924표를 얻었다.



양 위원과 이 감독의 표 차이는 1천130표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 부문에서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5만5천711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루수 중에는 장종훈 한화 2군 코치(6만1천222표)가, 2루수 부문에서는 박정태 롯데 2군 감독(5만8천138표)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대화 한화 감독은 3루수 부문에서 7만6천918표로 1위에 올랐고, 김재박 전 LG감독이 5만7천96표를 획득해 유격수 부문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장효조 삼성 2군 감독(7만5천40표)과 이순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5만6천557표)이 양준혁의 뒤를 이었고,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심정수(36·전 삼성)가 5만417표로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투표는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에는 야구인 투표 40%와 언론인 투표 30%, 팬 투표 30%가 반영된다.



팬들은 KBO 홈페이지와 네이버에서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 양준혁, 레전드올스타 3주째 1위
    • 입력 2011-05-23 09:48:10
    • 수정2011-05-23 09:50:06
    연합뉴스
양준혁(42) SBS 해설위원이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고의 스타를 뽑는 ’레전드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지켰다.



외야수 부문 후보인 양 위원은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3차 집계 결과에서 22일 오후 2시 현재 총 유효표 11만282표 중 8만6천54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양 위원은 이달 9일 발표된 1차 집계에서 1위에 올랐고, 16일 발표된 2차에 이어 이번에도 선두를 지켰다.



2위는 2차와 마찬가지로 포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만수 SK 2군 감독으로, 8만4천924표를 얻었다.



양 위원과 이 감독의 표 차이는 1천130표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 부문에서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5만5천711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루수 중에는 장종훈 한화 2군 코치(6만1천222표)가, 2루수 부문에서는 박정태 롯데 2군 감독(5만8천138표)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대화 한화 감독은 3루수 부문에서 7만6천918표로 1위에 올랐고, 김재박 전 LG감독이 5만7천96표를 획득해 유격수 부문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장효조 삼성 2군 감독(7만5천40표)과 이순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5만6천557표)이 양준혁의 뒤를 이었고,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심정수(36·전 삼성)가 5만417표로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투표는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에는 야구인 투표 40%와 언론인 투표 30%, 팬 투표 30%가 반영된다.



팬들은 KBO 홈페이지와 네이버에서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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