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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용 후보자 청문회…위장 전입 등 의혹 쟁점
입력 2011.05.23 (10:00) 수정 2011.05.23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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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5.6 개각에 따른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송연 기자, 오늘 청문회에서 예상되는 쟁점은 뭡니까?

<리포트>

네,오늘 서규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쌀 직불금을 편법으로 수령했다는 의혹과 위장전입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서후보자가 지난 2007년과 2008년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약 60만원의 쌀 직불금을 수령했다는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또 서후보자가 지난 2007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서울 강남에서 친형의 집인 충북 청주로 위장전입했다는 의혹도 공방 대상입니다.

이에 대해 서규용 장관 후보자는 자기 소유의 농지에서 농사를 지었고 실제 거주지가 아닌 잘못된 지번에 실수로 주민등록 신고를 했다며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한나라당은 후보자의 정책능력과 자질을 엄중히 검증하면서도, 야당의 근거없는 인신 공격에는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민주당 등 야당은 서후보자가 차관 때 쌀 직불금의 처벌규정까지 만들어놓고 부당 수령을 했다며 이 부분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조금 뒤인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서규용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서규용 후보자 청문회…위장 전입 등 의혹 쟁점
    • 입력 2011-05-23 10:00:06
    • 수정2011-05-23 10:02:05
    930뉴스
<앵커 멘트>

5.6 개각에 따른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송연 기자, 오늘 청문회에서 예상되는 쟁점은 뭡니까?

<리포트>

네,오늘 서규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쌀 직불금을 편법으로 수령했다는 의혹과 위장전입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서후보자가 지난 2007년과 2008년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약 60만원의 쌀 직불금을 수령했다는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또 서후보자가 지난 2007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서울 강남에서 친형의 집인 충북 청주로 위장전입했다는 의혹도 공방 대상입니다.

이에 대해 서규용 장관 후보자는 자기 소유의 농지에서 농사를 지었고 실제 거주지가 아닌 잘못된 지번에 실수로 주민등록 신고를 했다며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한나라당은 후보자의 정책능력과 자질을 엄중히 검증하면서도, 야당의 근거없는 인신 공격에는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민주당 등 야당은 서후보자가 차관 때 쌀 직불금의 처벌규정까지 만들어놓고 부당 수령을 했다며 이 부분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조금 뒤인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서규용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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