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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급여 허위 청구 병·의원 등 14곳 명단 공개
입력 2011.05.23 (12:40) 수정 2011.05.23 (12:45) 사회
건강보험 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병의원 등 요양기관 14 곳의 명단이 공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에 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경북 경주의 모 병원 등 14 개 요양기관 실명과 주소,대표자 이름 등을 오늘 밤 자정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요양기관들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미거나 비급여 대상 진료비를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킨 뒤 급여 대상으로 기재해 건보공단에 이중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부당 청구한 금액은 모두 6 억 2 천 3 백만원이며 허위청구 병의원 명단은 6 개월간 공개됩니다.

명단이 공개된 병의원 14 곳은 정부와 소비자 대표 등 9 명으로 구성된 건강보험 공표 심의위원회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행정처분을 받은 2백19개 요양기관에 대한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지난해 13곳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이 두번쨉니다.
  • 보험급여 허위 청구 병·의원 등 14곳 명단 공개
    • 입력 2011-05-23 12:40:32
    • 수정2011-05-23 12:45:20
    사회
건강보험 급여를 허위로 청구한 병의원 등 요양기관 14 곳의 명단이 공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에 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경북 경주의 모 병원 등 14 개 요양기관 실명과 주소,대표자 이름 등을 오늘 밤 자정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요양기관들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미거나 비급여 대상 진료비를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킨 뒤 급여 대상으로 기재해 건보공단에 이중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부당 청구한 금액은 모두 6 억 2 천 3 백만원이며 허위청구 병의원 명단은 6 개월간 공개됩니다.

명단이 공개된 병의원 14 곳은 정부와 소비자 대표 등 9 명으로 구성된 건강보험 공표 심의위원회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행정처분을 받은 2백19개 요양기관에 대한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지난해 13곳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이 두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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