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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PF 부실 3조 6천 억 감축 쉽지 않을 것”
입력 2011.05.23 (13:52) 경제
은행권 PF 프로젝트 파이낸싱 규모를 올해 3조 6천억 원으로 줄이겠다는 금융감독원의 목표가 달성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진 서울시정 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은 '부동산 PF 대출의 현황과 정책대응' 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부연구위원은 은행권 부실채권이 지난해 3분기 7조 7천여억 원에서 4분기 6조 3천여억 원까지 낮아졌지만, 올해 초부터 다시 부실채권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연구위원은 이에 따라 금융권 전체의 PF 부실대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본구조 건전화와 점진적 후분양제 이행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은행 PF 부실 3조 6천 억 감축 쉽지 않을 것”
    • 입력 2011-05-23 13:52:42
    경제
은행권 PF 프로젝트 파이낸싱 규모를 올해 3조 6천억 원으로 줄이겠다는 금융감독원의 목표가 달성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진 서울시정 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은 '부동산 PF 대출의 현황과 정책대응' 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부연구위원은 은행권 부실채권이 지난해 3분기 7조 7천여억 원에서 4분기 6조 3천여억 원까지 낮아졌지만, 올해 초부터 다시 부실채권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연구위원은 이에 따라 금융권 전체의 PF 부실대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본구조 건전화와 점진적 후분양제 이행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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