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고엽제 매립’ 미군기지 현장 확인
입력 2011.05.23 (14:08)
수정 2011.05.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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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민관 합동조사단은 경북 칠곡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매립 증언과 관련해 오늘 기지 안에서 현장 확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환경부와 경상북도,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은 미군 측으로부터 기지 현황과 고엽제 매몰 관련 브리핑을 듣고, 현장 확인을 벌였습니다.
조사단은 오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미 공동조사를 위한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경상북도,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은 미군 측으로부터 기지 현황과 고엽제 매몰 관련 브리핑을 듣고, 현장 확인을 벌였습니다.
조사단은 오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미 공동조사를 위한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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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고엽제 매립’ 미군기지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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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3 14:08:14
- 수정2011-05-23 19:15:32
환경부 민관 합동조사단은 경북 칠곡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매립 증언과 관련해 오늘 기지 안에서 현장 확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환경부와 경상북도,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은 미군 측으로부터 기지 현황과 고엽제 매몰 관련 브리핑을 듣고, 현장 확인을 벌였습니다.
조사단은 오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미 공동조사를 위한 세부 대응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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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지 기자 iljim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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