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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까지 파업 땐 완성차 5만 대 생산 차질”
입력 2011.05.23 (14:21) 수정 2011.05.23 (15:52) 경제
   자동차 엔진 부품 생산업체인  유성기업의 조업 중단이  이달 말까지 지속될 경우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생산 차질은  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유성기업이 엔진 피스톤링 등의 부품을  이달 말까지 공급하지 못하면 4만 대의 생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쌍용차 등  나머지 업체들도 모두 만대의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성기업 노사는 오늘도 팽팽히 맞선 채  조업 중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 소하리공장 카니발 라인은 엔진 공급이 끊기면서  지난 20일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품 조달이 안 될 경우  재고가 떨어지는 오는 26일부터  심각한 조업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 “5월 말까지 파업 땐 완성차 5만 대 생산 차질”
    • 입력 2011-05-23 14:21:28
    • 수정2011-05-23 15:52:36
    경제
   자동차 엔진 부품 생산업체인  유성기업의 조업 중단이  이달 말까지 지속될 경우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생산 차질은  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유성기업이 엔진 피스톤링 등의 부품을  이달 말까지 공급하지 못하면 4만 대의 생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쌍용차 등  나머지 업체들도 모두 만대의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성기업 노사는 오늘도 팽팽히 맞선 채  조업 중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 소하리공장 카니발 라인은 엔진 공급이 끊기면서  지난 20일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품 조달이 안 될 경우  재고가 떨어지는 오는 26일부터  심각한 조업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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