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장차관들은 사무실에서 보고만 받지 말고 현장을 자주 가야 한다며 현장 위주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등 차관급 공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장관들은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현장을 점검하는 게 좋겠다며 이 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무실에서 보고받는 내용과 현장 상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국정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고위 공직자는 윤 차관을 비롯해 김정관 지식경제부 2차관,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 최민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박찬우 소청심사위원장 등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등 차관급 공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장관들은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현장을 점검하는 게 좋겠다며 이 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무실에서 보고받는 내용과 현장 상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국정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고위 공직자는 윤 차관을 비롯해 김정관 지식경제부 2차관,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 최민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박찬우 소청심사위원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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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장관들 일주일에 하루는 현장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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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23 15:04:02
이명박 대통령은 장차관들은 사무실에서 보고만 받지 말고 현장을 자주 가야 한다며 현장 위주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등 차관급 공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장관들은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현장을 점검하는 게 좋겠다며 이 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무실에서 보고받는 내용과 현장 상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듣고 국정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임명장을 받은 고위 공직자는 윤 차관을 비롯해 김정관 지식경제부 2차관,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 최민호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박찬우 소청심사위원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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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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