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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성들, 스트로스-칸 소재 성차별 발언 비판
입력 2011.05.23 (15:08) 국제
성범죄 혐의로 사퇴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와 관련한 성차별적 분위기에 반발하는 여성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지시각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여성 500여 명이 퐁피두 센터 앞에 모여 스트로스-칸 사건과 관련한 성차별적 발언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프랑스의 여성단체 '오제 르 페미니즘'의 회장 카롤린 아스는 "스트로스-칸이 저지른 일보다 이후 불거진 성차별적 발언들이 더 심각한 문제"라며 이 사건을 성적 농담의 소재로 이용하는 분위기를 비판했습니다.

성차별적 발언 자제를 촉구하는 여성단체들의 청원에 만5천 명이 넘는 프랑스 국민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프랑스 여성들, 스트로스-칸 소재 성차별 발언 비판
    • 입력 2011-05-23 15:08:53
    국제
성범죄 혐의로 사퇴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와 관련한 성차별적 분위기에 반발하는 여성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지시각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여성 500여 명이 퐁피두 센터 앞에 모여 스트로스-칸 사건과 관련한 성차별적 발언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프랑스의 여성단체 '오제 르 페미니즘'의 회장 카롤린 아스는 "스트로스-칸이 저지른 일보다 이후 불거진 성차별적 발언들이 더 심각한 문제"라며 이 사건을 성적 농담의 소재로 이용하는 분위기를 비판했습니다.

성차별적 발언 자제를 촉구하는 여성단체들의 청원에 만5천 명이 넘는 프랑스 국민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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