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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조치로 중국 상인만 이익…남한업체들 피해”
입력 2011.05.23 (17:03) 정치
천암함 사건에 따른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인 5.24 조치의 피해는 북한이 아닌 남한 업체들이 보고 있으며, 중국 상인들만 이익을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은 오늘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5.24조치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남북교역 중단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는 현금 유입을 차단하겠다는 5.24 조치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5.24 조치로 인한 남북경협업체들의 피해 실태를 파악해본 결과, 섬유와 의복, 가죽산업 분야가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5.24 조치로 중국 상인만 이익…남한업체들 피해”
    • 입력 2011-05-23 17:03:39
    정치
천암함 사건에 따른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인 5.24 조치의 피해는 북한이 아닌 남한 업체들이 보고 있으며, 중국 상인들만 이익을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은 오늘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5.24조치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남북교역 중단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는 현금 유입을 차단하겠다는 5.24 조치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5.24 조치로 인한 남북경협업체들의 피해 실태를 파악해본 결과, 섬유와 의복, 가죽산업 분야가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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