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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38연승! 프랑스오픈 2회전
입력 2011.05.23 (22:31) 수정 2011.05.23 (22:32) 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티모 데 바커(71위·네덜란드)를 3-0(6-2, 6-1, 6-3)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2007년과 2008년 대회 준결승에서 돌아섰고 지난해에는 8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조코비치는 1회전을 1시간32분만에 마무리하고 올 시즌 38연승을 올리며 생애 세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했다.



후안 마르틴 델포트로(26위·아르헨티나)는 세계 최고속 서브 기록 보유자 이보 카를로비치(148위·크로아티아)를 3시간여의 혈투 끝에 3-1(6-7<7>, 6-3, 7-5, 6-4)로 뿌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대회 챔피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5위·이탈리아)가 첫 상대 멜라니 오딘(88위·미국)을 2-0(6-2, 6-0)으로 완파했다.



세계랭킹 3위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도 루데스 도밍게스 리노(스페인)를 2-0(6-3, 6-3)으로 꺾고 2회전에 합류했다.
  • 조코비치 38연승! 프랑스오픈 2회전
    • 입력 2011-05-23 22:31:05
    • 수정2011-05-23 22:32:14
    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가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티모 데 바커(71위·네덜란드)를 3-0(6-2, 6-1, 6-3)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2007년과 2008년 대회 준결승에서 돌아섰고 지난해에는 8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조코비치는 1회전을 1시간32분만에 마무리하고 올 시즌 38연승을 올리며 생애 세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했다.



후안 마르틴 델포트로(26위·아르헨티나)는 세계 최고속 서브 기록 보유자 이보 카를로비치(148위·크로아티아)를 3시간여의 혈투 끝에 3-1(6-7<7>, 6-3, 7-5, 6-4)로 뿌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대회 챔피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5위·이탈리아)가 첫 상대 멜라니 오딘(88위·미국)을 2-0(6-2, 6-0)으로 완파했다.



세계랭킹 3위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도 루데스 도밍게스 리노(스페인)를 2-0(6-3, 6-3)으로 꺾고 2회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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