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구역’ 7곳 선정

입력 2011.05.26 (06:06) 수정 2011.05.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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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연계해 개발하는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사업 대상으로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상권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용강동 상권, 부산 동구 조방앞 상권, 경기 성남시 수정로 상권, 강원 동해시 중앙시장 상권, 충북 청주시 육거리 상권, 전북 군산시 대명·신영·평화·영동 상권, 경남 창원시 오동동·창동 어시장 상권입니다.

이들 상권에서는 앞으로 3년 동안 중기청과 지자체의 지원 아래 특화거리 조성, 주차장 설치, 문화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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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구역’ 7곳 선정
    • 입력 2011-05-26 06:06:03
    • 수정2011-05-26 07:53:27
    경제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연계해 개발하는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사업 대상으로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상권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용강동 상권, 부산 동구 조방앞 상권, 경기 성남시 수정로 상권, 강원 동해시 중앙시장 상권, 충북 청주시 육거리 상권, 전북 군산시 대명·신영·평화·영동 상권, 경남 창원시 오동동·창동 어시장 상권입니다. 이들 상권에서는 앞으로 3년 동안 중기청과 지자체의 지원 아래 특화거리 조성, 주차장 설치, 문화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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